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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아닌 시에 풍경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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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p
42.2 MB
시집
박찬희
문학의봄
모두
과천 박찬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면서, 도서출판 문학의봄 발행 두 번째 전자책 시집인 <시 아닌 시에 풍경을 입히다>는 사물과 현상에 대한 시인의 세미한 관찰력과 관조적 태도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저자가 ‘시인의 말’에서 밝혀 놓았듯이 이 시편들은 꽤 오래된, 등단 이전의 작품들이다. 등단자로서의 문학적 성취에 대한 압박이 없이 자연과 자연현상들, 인간 삶의 다양한 문제와 현상들을 직관한 대로 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에 얹어 놓았다. 이 시집의 시들은 대부분 객체를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이입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독자들로 하여금 안정감과 더불어 시 이해에 보다 용이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이 시편들 이후 등단한 시인은 이미 네 권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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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판권지
시인의 말
1부 '가'로 시작하는 시 아닌 시들
가엾은 비
가거라
가을 밤
가지 끝에서
갈대
갈릴래아 호수
감각
갑자기 따뜻해진 날
강나루 풍경
개나리
개미
겨울 버리기
겨울의 냄새
겨울 장미
고라니
고지서
곤드레
광화문 비가
구공탄
귀환
그 길
그네
그리움
그리움에 대하여
그리움이란 것
그림자
글자판
기러기 연가
길을 가려면
2부 그럭저럭 시 같은
깊은 밤에
까치밥 연시
까치밥
꼭두새벽
꽃이 된다
꽃처럼
꽃 피는 이유
꿈
꿈길
나 아닌 나
나는 희망한다
나무가 사는 법
나무에게
나의 운명
낙산 성벽
낙산에서
낙엽 지는 풍경
내 맘의 바다
너
너는 꽃이어라
너에게
네가 나무여서
노랑꽃창포
논
누가 내게 묻는다면
누나
눈
눈물
눈이 온다
늑도 할머니
능소화
늦가을 연서
다 타버리겠네
3부 이런 것도 시?
다리
단풍
달(1)
달(2)
더치 내리기
도대불
독서
돈
동네 우물
등단
또 하나의 감을 줍다
마경
마음(1)
마음(2)
마지막 밤
만남
메타세쿼이아
물그림자
물망초
미루나무
민들레
바람
바람의 색깔
바람이 부는 곳으로
반달
밤에 핀 목련
밤의 미로에서
밤하늘
배웅
백목련
벚꽃 길
별
봄 같은 너
봄비에게
북한산
불면
비
비 오는 날
빛에 대하여
4부 대충 시라고 해 두고
사랑은
사랑을 위하여
사발통문
산부추
살아가기
새가 열어준 아침
새벽이 온다
생각
생일
석양
선재도
성벽 앞에서
세월
세월호
세월호 참사 1000일에
수목원길 낙엽
수양버들
숲의 전설
시월
시집
십자가
싸락눈이 올 때
쌍화차
5부 요즘 시들 같지 않은 시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처럼
아비
아침에는
아카시아
안개 낀 아침
앵두
양 한 마리 염소 한 마리
어머니와 아들
어머니의 품
어머니의 노래
연못
연못에서
영동고속도로
예배당
오후
와르르
용담
우동
운명
월정리역
유채꽃차
인사동길
인생
일몰
6부 결국 이런 건 시도 아니야
자리끼
자정에 내리는 커피
잔설
저녁
저녁에
조우
정서진
진달래
쪽방
창백한 밤에
초승달이 뜨는 내력
촛불예찬
추야
추억
커튼의 안쪽
케냐 커피 AA
커피
팩스 보내기
편강
포장마다
프라하
프레스
피노키오
항해
향수
호로고루
호수별곡
홍시 몇 개
화분에 물 주기
환상숲 연리지
히비스커스
출판사 서평
과천 박찬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면서, 도서출판 문학의봄 발행 두 번째 전자책 시집인 <시 아닌 시에 풍경을 입히다>는 사물과 현상에 대한 시인의 세미한 관찰력과 관조적 태도가 돋보이는 시집이다.
저자가 ‘시인의 말’에서 밝혀 놓았듯이 이 시편들은 꽤 오래된, 등단 이전의 작품들이다. 등단자로서의 문학적 성취에 대한 압박이 없이 자연과 자연현상들, 인간 삶의 다양한 문제와 현상들을 직관한 대로 조미료 없이 담백하게 본인이 촬영한 사진들에 얹어 놓았다.
이 시집의 시들은 대부분 객체를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이입과 소통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독자들로 하여금 안정감과 더불어 시 이해에 보다 용이하게 다가갈 수 있게 한다.
이 시편들 이후 등단한 시인은 이미 네 권의 시집(종이책4+전자책1 병행 발행)을 출간한 바 있다. 그럼에도 시간을 거슬러 이 시화집을 발간하는 것은, 어쩌면 시인 자신이 써내려가고 있는 현재의 시편들과 현대시에서 느끼기 쉽지 않은 ‘보편적/고전적인 감성’에로의 시간여행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본다면, 여기 수록된 시들 한 편 한 편은 ‘그 시간’을 향해 놓인 징검다리들이라고 보아도 무방하다. 또한 그 시간여행에 ‘동반된’ 풍경들은 달리는 열차의 창밖을 스캔해주는 듯 여행의 단조로움과 지루함을 덜어주고 있다.
시인 박찬희는 1960년대 초에 서울에서 출생하여 70년대에 과천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1978년 8월에 인천으로 이주하여 지금까지 거주하고 있다. 계간 《문학의봄》 신인상·추보문학상·충청남도인권작품상(장려)·가시문학상(당선)·제8회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입선)·문학의봄작품상(대상 2018)·영종도서관문예공모전(장려 2019)·제2회 사육신 공모전(시조, 입선 2020)·제7회 경북일보문학대전(시, 가작 2020)·안양문화예술재단 창작시 공모전(우수상 2020), 한국사 짧은시 공모전(당선 2021) 등을 수상했으며, 2019 국제가이아문학대상 수상을 모종의 이유로 거부했다. 현재 도서출판 문학의봄 출판국장, 계간 『문학의봄』 편집국장, 문학의봄작가회 회원, 시산맥 특별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시간의 화석>(보민),<혼의 깡마른 직립>(시산맥),<너무 짙은 유혹>(문학의봄),<서로의 사이에 있다>(문학의봄), 그리고 본 시집, <시 아닌 시에 풍경을 입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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